http://news.nate.com/view/20180328n28250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남산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면 검은 띠가 보였다, 스모그가 심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예전에도 심하긴 했었네요
88올림픽 당시 서울이 세계에서 오염도가 가장 심한 도시중 하나였다고 하는만큼 ㅇㅇ
물론 지금도 심하긴 하지만 확실히 시대적으로 당시 소득수준이나 환경에 대한 관심도도 낮았기에 지금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맞긴 하지만....
월,화 이틀은 요 몇년간 최악의 수준인 것 같았습니다...
이제 저녁무렵이 되니까 숨 좀 쉴만한 농도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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