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713061
차마 너무 빡쳐서 인터뷰 전문을 다 읽지 못했어요..
인터뷰 처음부터 중반까지, 정말 빡치는 말밖에 없어요.
아무리 박근혜의 의뢰를 받은 변호사라고 해도,
사람이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변호사 이전에 사람 아닙니까..
막나가는걸 컨셉으로 잡았는지, 어제 헌재 2차 변론때는 서석구 발언때문에 몇몇 헌법재판관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일도 발생했다고 하는데,
일반 상식으로는 법원에서 변론할때 저렇게 한다는건 말이 안되거든요..
진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재판에 임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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