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밌습니다.
독립적인 스핀오프이면서도 에피소드4 이전을 다루는 프리퀄로서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고 봅니다.
7에 비해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3과 4 사이를 아주 매끄럽게 연결했고, 그러면서도 일회성의 영화이기 때문에 집중력을 분산시키지 않고 한 번에 쏟아낼 수 있었어요.
그밖에는 다스베이더,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포스 장난 없더군요. 다만 목소리 출연하신 분이 나이가 드신 탓인지 예전과 목소리가 미묘하게 달라졌더군요.
그리고 또... 결말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얘기할 수 없지만...
모르고 봤다면 감독이 타란티노였다고 해도 반쯤 믿었을 것 같아요ㅋㅋ
독립적인 스핀오프이면서도 에피소드4 이전을 다루는 프리퀄로서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고 봅니다.
7에 비해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3과 4 사이를 아주 매끄럽게 연결했고, 그러면서도 일회성의 영화이기 때문에 집중력을 분산시키지 않고 한 번에 쏟아낼 수 있었어요.
그밖에는 다스베이더,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포스 장난 없더군요. 다만 목소리 출연하신 분이 나이가 드신 탓인지 예전과 목소리가 미묘하게 달라졌더군요.
그리고 또... 결말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얘기할 수 없지만...
모르고 봤다면 감독이 타란티노였다고 해도 반쯤 믿었을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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