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2717994
프로야구 KT 위즈 김상현 선수(36)가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길 가는 여성을 보며 승용차안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2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 선수는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지난달 16일 오후 4시께 전북 익산시 신동 원룸촌 인근의 한 이면도로에 정차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행인 A씨(20?여)를 보며 자
위행위를 한 혐의다.
김 선수는 이날 차를 타고 도로를 지나던 중 A씨 앞에서 차를 세우고 운전석 문을 연 채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도 후 경기 중에 교체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자유게시판 첫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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