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저도 친구들 따라서 얼마 전부터 오버워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오늘 경쟁전 배치게임이란 것을 해 봤습니다.
결과는 4승 6패 45점...딱 50점은 나올 줄 알았는데 제가 얼마나 게임을 못 하는지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똑같은 게임의 똑같은 캐릭터를 해도 어쩌면 그렇게 잘하는지 비록 게임으로만 본 것이지만 역시 세상은 참 넓고 능력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으니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걸 느꼈네요.
결과는 4승 6패 45점...딱 50점은 나올 줄 알았는데 제가 얼마나 게임을 못 하는지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똑같은 게임의 똑같은 캐릭터를 해도 어쩌면 그렇게 잘하는지 비록 게임으로만 본 것이지만 역시 세상은 참 넓고 능력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으니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걸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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