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甲 하드캐리..
내용은 그냥저냥 괜찮은, 1시간 반동안 더위도 피할겸 영화도 보고오는거죠.
그런데 아침에 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런가..
더위 피하려고 왔는데, 에어컨 빵빵하게 안 틀어줘서 좀 그랬어요. ㅠㅠ
cgv랑 같은 건물에 kfc가 있어서 매직박스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샀는데요.
기계에서 뽑아주는건데, 패스트푸드 아메리카노는 가격대비 kfc가 제일 괜찮은것 같아요.
원래 1500원인데, 요새는 1000원으로 할인하더라고요.
개취로 1000원 커피중에서 제일 괜찮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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