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동해 건너의 물건을 시청하지 않는데,
좀 심하게 학대하는 것 같아서, 감정이입하기 힘들달까요.
마치 스너프 필름 보는 것마냥 "어머, 세상에, 어쩜 저리 불쌍할까" 생각은 들지언정, "내 삶의 활력!!!" 같은 느낌은 들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동해 건너 물건은 잘 안 봐요.
그러므로 동해 건너 태평양 건너의 물건을....
여기까지.
댓글 20
-
움짤인줄 알고 클릭해봄...
그건 그렇고 누구죠?!?!?!?!?!?
-
구름의저편님께제가 직접 답변하면 자게 물도 흐려지고 저도 힘드니까, 쪽지로....
-
귀뚜라기님께쪽지 기다리겠습니다.
-
구름의저편님께보냈습니다. 올린지 10분만에 댓글이...!!
-
귀뚜라기님께쪽지 감사합니다. 헠헠헠
-
그러니까 SM을 사랑하는데 일본꺼는 별로고 서양꺼를 좋아해서 1TB 하드에 가득채워 보관중이시다 이 말씀인가요?
-
허레기님께아니, 1TB까진 아니고....확인해보니까 33.1GB 정도 있는데, 갈무리를 좀 덜했다고 해야하나, 좀 그렇죠 뭐. 예.
-
이 시간대에 이런 글이라니 ㄷㄷㄷ
사실 하드하기로는 태평양 건너나 그 너머 대서양 건너 있는 친구들이 훨씬 하드코어합지요. 뭐 보니까 X아트 취향이신 것 같군요.
위의 짤은 안젤리카군요. 제목이 우유 마시기였나 우유 흘리기였나... -
Raute님께X-art가 그나마 농밀하던데요 다른건 너무 짐승스러워서(?) 저는 별로
-
허레기님께X는 너무 어설픈 연기를 보는 느낌이라... 짐승 같은 머신들은 적어도 욕망에 충실한 이미지라도 있는데 이쪽은 괜히 달달한 척 하는 듯해서 안 끌리더라구요.
-
뭐 선정적 단어도 쓰지 않았으니까요. 어린이 여러분이 이런 글을 읽더라도 이해할 수 없겠죠.
이해한다면, 이미 어른인거니까... -
귀뚜라기님께에이 요즘 학생들을 너무 무시하시는군요 ㄲㄲ
-
귀뚜라기님께애들이 더 잘알죠 ㅋㅋㅋ
-
우어 연예인급 미모!!
감사합니다..... -
be my hero
-
반응이 너무 폭발적인데요? ㄷㄷ
-
좋습니다 좋아요
-
안젤리카가 자게의 부흥에 일조하는군요
-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같은 계통(혈통이 맞을듯?)이 뭔가 편안(?)하더군요.
-
근데 태평양 건너쪽도 고어함은 만만치 않은거 같던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