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축구의 시작은 토레스였습니다 중 1때..너무 잘생겨서 오오오! 하면서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ㅎ_ㅎ
그러다가 중2 되서 아스날 좋아하고 지금까지도 계속 좋아해요 이제 2년 차 되어가네요ㅎㅎ
분데스는 본지 2년 됬는데 제대로 팀을 좋아하고 응원하기 시작한건 1년째에요. 첨엔 뮌헨에 관심 갖다가 하노버로 완전히 정착했습니다ㅋㅋㅋ
요샌 도르트문트도 좋구요.. 몇달전부터 세리에도 보기 시작해서 인테르 응원합니다..
축구를 소위 말하는 '얼빠'로 시작했어요 저는ㅋㅋㅋ 여러분은 축구 본지 얼마나 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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