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동해 건너의 물건을 시청하지 않는데,
좀 심하게 학대하는 것 같아서, 감정이입하기 힘들달까요.
마치 스너프 필름 보는 것마냥 "어머, 세상에, 어쩜 저리 불쌍할까" 생각은 들지언정, "내 삶의 활력!!!" 같은 느낌은 들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동해 건너 물건은 잘 안 봐요.
그러므로 동해 건너 태평양 건너의 물건을....
여기까지.
개인적으로는 동해 건너의 물건을 시청하지 않는데,
좀 심하게 학대하는 것 같아서, 감정이입하기 힘들달까요.
마치 스너프 필름 보는 것마냥 "어머, 세상에, 어쩜 저리 불쌍할까" 생각은 들지언정, "내 삶의 활력!!!" 같은 느낌은 들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동해 건너 물건은 잘 안 봐요.
그러므로 동해 건너 태평양 건너의 물건을....
여기까지.
움짤인줄 알고 클릭해봄...
그건 그렇고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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