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시험들은 이미 끝났고,
내일 아침 교양 하나 남았으요!!
교양시험인데 음악을 들어야 해서
컴터실 온 겸사겸사 여기 들러뜸..
오늘 11시에 (이미 친;;) 빡센 과목 시험이 있었었는데
어제 저녁에 선배 횽이랑 위닝 한판하고
PM11시가 넘어서 '아 좀 자고 새벽에 일어나야지'
하면서 자정에 잠들어뜸...푹 자씀....
일어나니 오늘AM08:00!!!!!!!!!!맙소사..
그래서 어차피 어려운 시험
에라이!
라고 하면서 책 한번 할짝할짝 거리다가
시험장에 들어가서 아는 애들이랑 "ㅈ대따"이러고
딴 애들은 다들 막 보고 있는데 방해했죠.
그래서 조교가 들어오고 조교가 시험 문제지가 배부했는데...
문제지를 받자마자
"하아.........."소리가 나오면서 짜증과 울분과 분노가 어우러진
깊은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생각 하면서 시험지 1장 쓰고 나왔음;
(한시간짜리 사례문제)
대충 이전에 배웠던 기억을 살려서 답안지 지어내고
나와서는 'I'm winner'라고 생각하며
지금 여기에 와있네요.
이상 (舊)npc 프네의 뻘글이었습네다
(문법, 어휘, 내용 그런거 ㅇ벗어!)
내일 아침 교양 하나 남았으요!!
교양시험인데 음악을 들어야 해서
컴터실 온 겸사겸사 여기 들러뜸..
오늘 11시에 (이미 친;;) 빡센 과목 시험이 있었었는데
어제 저녁에 선배 횽이랑 위닝 한판하고
PM11시가 넘어서 '아 좀 자고 새벽에 일어나야지'
하면서 자정에 잠들어뜸...푹 자씀....
일어나니 오늘AM08:00!!!!!!!!!!맙소사..
그래서 어차피 어려운 시험
에라이!
라고 하면서 책 한번 할짝할짝 거리다가
시험장에 들어가서 아는 애들이랑 "ㅈ대따"이러고
딴 애들은 다들 막 보고 있는데 방해했죠.
그래서 조교가 들어오고 조교가 시험 문제지가 배부했는데...
문제지를 받자마자
"하아.........."소리가 나오면서 짜증과 울분과 분노가 어우러진
깊은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생각 하면서 시험지 1장 쓰고 나왔음;
(한시간짜리 사례문제)
대충 이전에 배웠던 기억을 살려서 답안지 지어내고
나와서는 'I'm winner'라고 생각하며
지금 여기에 와있네요.
이상 (舊)npc 프네의 뻘글이었습네다
(문법, 어휘, 내용 그런거 ㅇ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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