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쓰는 분데스매니아입니다...다음달에 전역이라 이제 조금이나마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이글을 fussball에 올리고 싶었으나 못쓰는 관계로.... 어제 힘들게 다쓰고 submit를 눌렀지만 권한이 없다며 글전체가 아예 다 날라가더군요-_-;;; 신고식도 할겸 여기다가 올리겠습니다^^;; 딜로이트 사이트에서 봤으며 틀린게 있으면 따뜻하게 지적해주셨음 좋겠네요..
뮌헨
204.7m(전년도 189.5m)
순위에서 작년에 비해 1계단 떨어졌지만 처음오로 200m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였다.
관중수입 52.1m
중계권료 42.8m (전년도 관중수입+중계권료 72.1m)
상업적이익 109.8m(전년도 117.4m) 뮌헨의 상업적이익은 레알마드리드에 이은 2번째로 높은 수입 레알마드리드는 125m(역시 갈라티코 아니 베컴의 효과인가 ㅎㄷㄷ)
관중수입은 바이에른이 05/06년 새로운 홈구장(알리안츠아레나)으로 옮김으로써 더 많은 수입을 거둘수 있었다 참고로 04/05 평균 관중 53000명 보다 14000명이 늘은 67000명이 매경기 경기장을 찾았다..
상업적이익은 소폭하락했지만 여전히 바이에른의 가장 큰 수입원이다. 강력한 독일 시장은 바이에른이 더이치텔레콤(년 17m을 받는) 셔츠 스폰서쉽을 포함한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할수있게 했다.
바이에른은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서 탈락하기 전까지 19.9m을 벌어들였다..
중계권료는 다른 유럽라이벌들과 비교해서 적은 수입이다.(10위권이내에서 가장적게 벌어들였다)
샬케
122.9m(전년도 97.4m)
샬케는 26%수입이 증가했다. 이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관중수입 29.2m (23.3m)
중계권료 38.8m (전년도 16.5m)
상업적이익 54.9m (전년도 57.6m)
샬케는 챔피언스리그 32강에서 3위를 했고 유에파컵에서 4강까지 진출했다.
그 결과 중계권료에서 작년보다 2배나 많은 38.8m을 벌어들였다..
샬케는 유럽대회에서 7번의 홈경기를 가졌고 이것은 작년보다 더 많은 관중수입을 거두게 해주었다..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티켓값 때문에 타 유럽라이벌들에 비해 수입면에선 아쉽다...
상업적이익은 가장큰 샬케의 수입원으로 총수입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메인 셔츠 스폰서쉽인 빅토리아와 스터디움이름을 팜으로 인해 생긴 수입 등이 있다.
06/07시즌에 챔피언스리그를 나갈수 없으므로 많은 손실이 예상된다...
함부르크
101.8m (전년도 74.9m)
함부르크는 이전 시즌보다 무려 36% 많은 수입을 거뒀다.
관중수입 36.8m
중계권료 17.8m
상업적이익 47.2m
평균관중 증가와 유에파컵 인터토토컵으로 인해 치른 홈경기 9번이 전년도 보다 관중수입 40%나 증가하게 했다.
클럽의 스터디움 재개발로 인해 많은 부수입을 거둬들였다
유럽에서 가장 경제력이 큰 장점이 독일 클럽들의 상업적이익을 증가시킨다..
함부르크의 상업적이익은 인터밀란,아스날과 비슷하다..
역시 독일클럽들 독일 시장 규모 때문인지 상업적이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타 리그 보다 티켓값이 싼편이라 그 많은 관중에도 수입은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특히 샬케는 티켓값이 얼마나 싸기에-_-;;; 61000관중에도 29.2m이라니...
잉글랜드로 눈을 돌려보면 맨체스터가 103.1m 첼시가 83.4m 아스날이 63.8m 리버풀이 47.2m 아스날,첼시 티켓값은 정말 ㅎㄷㄷ이네요...맨체스터,아스날은 스터디움 증축과 건설로 엄청나게 또 늘어나겠네요...쩝 (물론 서로 치룬 경기수가 틀리기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엄청난 차이임에는 틀림없죠...)
이태리 빅클럽들은 비교적 적은 관중수입,상업적이익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중계권료로 높은 수입을 얻었네요...유베가 172m,밀란이 154.3m,인터가 130.4m,로마가 76.2m 정말 캐사기네요 독일클럽들에 비하면...여기서 주의깊게 살펴봐야 하는 점은 상위권팀들 사이에서도 저정도로 많이 차이나는데 유베와 하위권클럽들은 도대체 얼마나 차이난다는 것인지..왜 하위권팀들이 리그진행을 결사반대까지 해서라도 중계권료를 올려달라 그러는지 이해가 되네요...이런 상황이라면 이태리리그 앞으로도 부익부빈익빈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해지지는 않을꺼 같네요..
뮌헨
204.7m(전년도 189.5m)
순위에서 작년에 비해 1계단 떨어졌지만 처음오로 200m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였다.
관중수입 52.1m
중계권료 42.8m (전년도 관중수입+중계권료 72.1m)
상업적이익 109.8m(전년도 117.4m) 뮌헨의 상업적이익은 레알마드리드에 이은 2번째로 높은 수입 레알마드리드는 125m(역시 갈라티코 아니 베컴의 효과인가 ㅎㄷㄷ)
관중수입은 바이에른이 05/06년 새로운 홈구장(알리안츠아레나)으로 옮김으로써 더 많은 수입을 거둘수 있었다 참고로 04/05 평균 관중 53000명 보다 14000명이 늘은 67000명이 매경기 경기장을 찾았다..
상업적이익은 소폭하락했지만 여전히 바이에른의 가장 큰 수입원이다. 강력한 독일 시장은 바이에른이 더이치텔레콤(년 17m을 받는) 셔츠 스폰서쉽을 포함한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할수있게 했다.
바이에른은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서 탈락하기 전까지 19.9m을 벌어들였다..
중계권료는 다른 유럽라이벌들과 비교해서 적은 수입이다.(10위권이내에서 가장적게 벌어들였다)
샬케
122.9m(전년도 97.4m)
샬케는 26%수입이 증가했다. 이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관중수입 29.2m (23.3m)
중계권료 38.8m (전년도 16.5m)
상업적이익 54.9m (전년도 57.6m)
샬케는 챔피언스리그 32강에서 3위를 했고 유에파컵에서 4강까지 진출했다.
그 결과 중계권료에서 작년보다 2배나 많은 38.8m을 벌어들였다..
샬케는 유럽대회에서 7번의 홈경기를 가졌고 이것은 작년보다 더 많은 관중수입을 거두게 해주었다..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티켓값 때문에 타 유럽라이벌들에 비해 수입면에선 아쉽다...
상업적이익은 가장큰 샬케의 수입원으로 총수입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메인 셔츠 스폰서쉽인 빅토리아와 스터디움이름을 팜으로 인해 생긴 수입 등이 있다.
06/07시즌에 챔피언스리그를 나갈수 없으므로 많은 손실이 예상된다...
함부르크
101.8m (전년도 74.9m)
함부르크는 이전 시즌보다 무려 36% 많은 수입을 거뒀다.
관중수입 36.8m
중계권료 17.8m
상업적이익 47.2m
평균관중 증가와 유에파컵 인터토토컵으로 인해 치른 홈경기 9번이 전년도 보다 관중수입 40%나 증가하게 했다.
클럽의 스터디움 재개발로 인해 많은 부수입을 거둬들였다
유럽에서 가장 경제력이 큰 장점이 독일 클럽들의 상업적이익을 증가시킨다..
함부르크의 상업적이익은 인터밀란,아스날과 비슷하다..
역시 독일클럽들 독일 시장 규모 때문인지 상업적이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타 리그 보다 티켓값이 싼편이라 그 많은 관중에도 수입은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특히 샬케는 티켓값이 얼마나 싸기에-_-;;; 61000관중에도 29.2m이라니...
잉글랜드로 눈을 돌려보면 맨체스터가 103.1m 첼시가 83.4m 아스날이 63.8m 리버풀이 47.2m 아스날,첼시 티켓값은 정말 ㅎㄷㄷ이네요...맨체스터,아스날은 스터디움 증축과 건설로 엄청나게 또 늘어나겠네요...쩝 (물론 서로 치룬 경기수가 틀리기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엄청난 차이임에는 틀림없죠...)
이태리 빅클럽들은 비교적 적은 관중수입,상업적이익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중계권료로 높은 수입을 얻었네요...유베가 172m,밀란이 154.3m,인터가 130.4m,로마가 76.2m 정말 캐사기네요 독일클럽들에 비하면...여기서 주의깊게 살펴봐야 하는 점은 상위권팀들 사이에서도 저정도로 많이 차이나는데 유베와 하위권클럽들은 도대체 얼마나 차이난다는 것인지..왜 하위권팀들이 리그진행을 결사반대까지 해서라도 중계권료를 올려달라 그러는지 이해가 되네요...이런 상황이라면 이태리리그 앞으로도 부익부빈익빈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해지지는 않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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