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나보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어떤 꿈을 꿨냐하면 .
전 올해 고3올라갑니다.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학교에 1살많은 좋아하는 누나가생겼습니다. 물론 외모 때문이죠. 하지만 그 누나는 너무 고귀해 보였고 너무 아름다워서 다가가기 힘든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그 누나는 이번에 졸업을 했고 2년동안 짝사랑만 했죠. 다시는 볼 수가 없겠죠.
하지만 꿈에서 제가 그 누나에게 다가가 고백을 했습니다.
역시 꿈이라 그 누나가 내 진실된 마음에 감동했는지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사랑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키스는 못한채 깨어버렷습니다 .. . ㅜㅜ
어떤 꿈을 꿨냐하면 .
전 올해 고3올라갑니다.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학교에 1살많은 좋아하는 누나가생겼습니다. 물론 외모 때문이죠. 하지만 그 누나는 너무 고귀해 보였고 너무 아름다워서 다가가기 힘든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그 누나는 이번에 졸업을 했고 2년동안 짝사랑만 했죠. 다시는 볼 수가 없겠죠.
하지만 꿈에서 제가 그 누나에게 다가가 고백을 했습니다.
역시 꿈이라 그 누나가 내 진실된 마음에 감동했는지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사랑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키스는 못한채 깨어버렷습니다 ..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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