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알지 못하는 할아버지(꿈에서는 알던 사람이었을지는 모르더라도 일어나니 모르겠더군요.)를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할아버지를 식탁에 앉게 하고,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된장찌게, 햄, 김치 등등 차린것은 많지 않은 소박한 밥상이었지만 나름대로 정성드려 할아버지께 차려 드리고, 할아버지가 식사를 하는 도중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꿈속에서는 이런 행동이 편안하게 느껴졌는데 자고 일어나니까는 무지하게 찜찜하네요...
오늘 일진이 않좋을듯 -_-;;
할아버지를 식탁에 앉게 하고,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된장찌게, 햄, 김치 등등 차린것은 많지 않은 소박한 밥상이었지만 나름대로 정성드려 할아버지께 차려 드리고, 할아버지가 식사를 하는 도중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꿈속에서는 이런 행동이 편안하게 느껴졌는데 자고 일어나니까는 무지하게 찜찜하네요...
오늘 일진이 않좋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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