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어떻게든 답해드려요.
자게를 살립시다 모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어떻게든 답해드려요.
자게를 살립시다 모두.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플옵 2팀이 멋진 승부를 펼쳐 2010년 플옵을 뛰어넘은 명경기를 펼쳐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굳이 3팀 중에 한 팀 꼽아야 한다면 두산이네요.
마, 팬 입장에서야 마음편히 우승하는 게 심신에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어차피 이번 시즌까지 3년간 쉼없이 달려왔고, 내년부턴 한 템포 쉬어야되는데
이번에 한 시대의 마침표를 아름답게 찍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보탬 닉 쓰던 시절에 탬님이라 많이 부르시길래 그걸 가져왔네요.
근데 Taem보단 Tem이 뭔가 더 깔끔하고 느낌있는 듯해서 이걸로 정했습니다.
고로, 보탬의 연장선상이라 보시면 될듯.. Tem이란 글자 자체로는 별다른 뜻이 없습니다.
부족하신게 뭡니까
딱한가지만 쥐어짜서 말씀해주시죠 거 하나는 있을거 아니에요
안드로이드 vs IOS !!
베르더 브레멘에 대한 열정은 완전히 식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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