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분매 부흥운동

구름의저편2020.04.03 12:58조회 수 1024댓글 10

    • 글자 크기

이렇게까지 침채기를 가진 적이 거의 없는데..


사이트 만들어진지 어언 n년동안 가장 큰 위기인거 같습니다..


일개회원으로써 가슴 아프네요 ㅠㅠ 저부터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ㅠㅠ
  • 일개회원이라는 뻥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취지에는 동의합니다 ㅋㅋㅋ 요즘은 네이버 카페에 가시는건지
  • Litz J님께
    구름의저편글쓴이
    2020.4.6 13: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카페는 가지 않습니다 ㄷㄷ ㅜㅜ
  • 자게 첫 페이지에 반년 전 글이 있으니 정말 가장 큰 위기긴 하죠... 이젠 아예 고정적으로 글 써주실 사람들마저 안 보이는 느낌이라 ㅜㅜ
  • 주축 분들이 사회에 점차 나가게 되다보니 어쩔 수 없는(ㅠ) 시기인 듯 합니다.
  • 분데스리가 팬 중에 바이언, BVB팬분들이 아마 가장 많을텐데 카페에서 주로 활동하시 게 커보이네요. 요새 전반적인 해축 인기가 예전만 못하기도 하고. 안그래도 비주류인 리가였는데 해축 인기 떨어지면서 타격이 큰 느낌. 유입 자체가 없어보여요. 과거에 활동하시던 분들은 시간이 오래되면서 대부분 안보이시고.


    해축 컨텐츠가 결국 팬들끼리 서로 의견 나누면서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활성화가 어려우니 글쓰는 맛도 안나고 그러다보니 사람들도 떠나가는 것 같네요.

  • 자게 활성화도 중요할것같아요
    저도 글을 좀 올려보겠습니다
  • 하필이면 리그도 이지경이라...ㅋㅋㅋ
  • 이번에 코로나 시국으로 축구판 자체가 멈춰버린 것도 크죠 ㅠ
  • 구직하고 안정을 좀 찾을만 해서 이제 축구 다시 봐야지...싶었는데 리가가 안 돌아가네요 ;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분데스매니아 FAQ Ver. 2012.07.225 파이 2013.05.14 157309
36668 <야구>방출 선수들로 라인업을 짠다면?2 Econ 2007.12.22 950
36667 <올림픽> 메달 깨물다 이 깨진 황당한 선수3 개고기김 2010.02.19 1206
36666 <올림픽남자핸드볼> 한국-카타르전, 독일 심판이 본다1 일그너&쾨프케 2007.09.03 959
36665 <조공시리즈> 빵상 디지털 싱글1집 Econ 2008.01.01 777
36664 <축> 개설!!9 은중관우콤비 2005.10.13 6302
36663 '06 & 10 월드컵 마스코트'가 모두 고양이과 맹수들이었네여..2 Otto Von Bismark 2009.02.04 1835
36662 'ABBA - The Winner Takes It All'이란 노래.. 일그너&쾨프케 2007.09.21 1147
36661 'Hypnotic_' 인사드립니다...4 Hypnotic_ 2008.09.01 785
36660 'Reus'란 성에 대한 뻘글..2 pedagogist 2014.04.17 1854
36659 'SVC 카오스'에서 기스 & 게니츠가 히든 캐릭터로 나와서 덧붙이는 건데yo..1 주독미군 2007.11.20 2015
36658 'YG "싸이, 곧 저스틴 비버 측과 만난다"14 Econ 2012.08.08 1203
36657 '~'/ 아흥 올해 분데스리가 흥미진진하네요3 제리제리 2007.02.02 851
36656 '가늘다/굵다'와 '얇다/두껍다'9 아기돼지푸우 2011.03.19 3023
36655 '가수왕국' SM, 이젠 드라마다!3 주독미군 2008.01.18 947
36654 '구가의서', 남녀주인공 이승기 & 수지5 에이든 2012.10.18 1722
36653 '국제용 투수' 박찬호, 대표팀 방어율 0.684 Bayern München 2007.12.02 875
36652 '군복입은 천사' 8년간 400회 봉사 최재룡 중사2 Queen 2010.09.25 1190
36651 '노키아, 잘 나가네'…3분기 실적 또 신기록6 카이저 2007.10.18 974
36650 '단군이래 최대 5조원 짜리 소송' 17일 선고3 Queen 2008.01.14 823
36649 '대물’ 하차 작가 “국정원에 불려갈까 무서워…감독이 대본 짜깁기"4 Queen 2010.10.15 1249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