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축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관전기를 올린다는게 우습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유럽파들의 몸놀림이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토튼햄의 이영표는 빠른 돌파와 개인기를 보여주었고
박지성은 이상하게도 그다지 활약을 보이지 못했지만
안정환도 1골 넣고, 설기현도 몸놀림이 좋더군요.
특히 달려가면서 크로스를 올리는 장면은 정말 멋지더군요.
신문선 해설위원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달려가면서 크로스를 올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면서 설기현 선수를 칭찬하더군요.
어차피 아드보카트 감독도 이번 경기는 일종의 선수 평가전이라고 했기 때문에
승패애 운운할 필요는 없지만 본프레레호보다 역시 훨씬 낳군요 ^^
16일 세르비아전 (케즈만 나오죠?) 에서도 멋진 경기 펼치길 기대합니다.
우선 유럽파들의 몸놀림이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토튼햄의 이영표는 빠른 돌파와 개인기를 보여주었고
박지성은 이상하게도 그다지 활약을 보이지 못했지만
안정환도 1골 넣고, 설기현도 몸놀림이 좋더군요.
특히 달려가면서 크로스를 올리는 장면은 정말 멋지더군요.
신문선 해설위원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달려가면서 크로스를 올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면서 설기현 선수를 칭찬하더군요.
어차피 아드보카트 감독도 이번 경기는 일종의 선수 평가전이라고 했기 때문에
승패애 운운할 필요는 없지만 본프레레호보다 역시 훨씬 낳군요 ^^
16일 세르비아전 (케즈만 나오죠?) 에서도 멋진 경기 펼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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