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위터로 마구 까내리던 감독이 사라졌으므로(...)
아마 제가 트위터로 올렸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며
"히피야의 오류는 무엇인가?" 에 대한 글을 적어갈 생각입니다. 이번 주중이 되겠네요.
목요일까지 적을 생각입니다. 수요일에는 친구를 만나러가야하며, 화요일과 금요일은 저의 시간이 아니니까요(쿨럭)
P.S 레버쿠젠이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이다보니 아마 여럿분들이 작성을 하고 있을 겁니다.
저는 다른 분데스리가 팀들의 감독들과 히피야를 비교해가면서 적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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