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것도 아니고 올락말락해서 눅눅한 건 둘째치더라도, 공기가 너무 답답하네요. 숨쉬는 것조차 빡칠 정도.
오늘 같은 날 축구 보고 응원팀이 지면 컴이라도 부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났군요 허허
시즌이 살린 컴퓨터입니다
덥고 습하고 짜증나서 아무말 대잔치 중. 수업 들어가기 싫다...
오늘 같은 날 축구 보고 응원팀이 지면 컴이라도 부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났군요 허허
시즌이 살린 컴퓨터입니다
덥고 습하고 짜증나서 아무말 대잔치 중. 수업 들어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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