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보아텡이 생각납니다. 2m가 넘는 큰 키에 풀백에 센터백까지 소화가능한 선수입니다. 주보직이 원래 센터백인데 센터백으로는 팀에서 자리가 도저히 안나와서 오른쪽 풀백으로 돌리고 있습니다.(벤치)
모태괴물. 2021년 윈터브레이크 때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보냈는데 슈투트가르트를 유로파존까지 끌려놓은 애입니다.
처음에 생성 되었을때 차세대 올리버칸으로 떴던 선수입니다. 노이어에게 튜터링 받으면서 점점 노이어와 비스무리 해져가네요. 이제 노이어가 35살이라서 애한테 1번자리 넘겨줘야할거 같습니다.
차세대 람반장을 꿈꾸었으나 성장이 너무 지지부진하네요. 결국은 fm에디터의 손을 빌려 살짝 손좀봤습니다. 애만보면 답답하네요
팀내 백업센터백. 타팀가면 주전급 소리듣겠지만 바이에른이니까는 너님 벤치.
라치오님 감사합니다. 제2의 슈슈로 기대받았는데 성장이 지지부진하다가 라치오 가서 포텐터지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시즌 주전예약.
매 시즌 끝나고 이적자금이 500억 + @로 주어지지만 생성 선수들 많이 나오고 부터는 돈주고 선수 사는데 그닥 흥미가 없네요.
애들 자라나는거 보는게 지금 유일한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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