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 회원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3년? 그 이상인가? 만에 로그인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일들이 많아서 축구도 한동안 관심 없이 보내다보니
분매접속도 못했었네요.
가 바이언은 소식 정도만 듣고는 했는데,
어느샌가 투헬이 감독이더라구요.... 그 정도로 무관심했습니다. ㄷㄷㄷ
분매에 접속하지 않았던 기간동안
이직도 하고,
늦은 결혼도 했고,
두 아이도 생겼네요.
그간 조용하고 별 이벤트 없는 제 인생에 아마도 보기드문 스펙타클한 몇년이 아니었나 싶네요.
각설하고,
여튼 다시 반갑습니다. 여러분,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종종 댓글달고, 인사 글 정도는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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